이놈의 집구석 진짜 박차고 나가고싶네
 


어떻게 보면 평소의 란도쿤 답긴 하는데, 올해는 좀 다릅니다.
자다가 깨서 이 글을 보니 잠이 확 깹니다. 카페에도 썼나 궁금해요.

암튼 이 새끼가 2020년 12월까지 만 해도 지랄이란 지랄은 다 표출하고 다녀요.
평소에 하던 그 슬픔을 웹에 표출하는 행위가 아니라, 지랄에 가까울 지경인데.
암튼 그 지랄 다 하고 다니다가 21년 1월 기점으로 진짜 조용해 집니다.

저는 처음에 21년 신년 계획이라도 만든 줄 알았어요.
그런데? 이걸 보니까 생각이 바뀌네요. 그냥 강제적이였던거네요.
자자- 리즌. 이 새끼 뻑하면 지 억울하다고 팔다리 다 자르고 내용 던지는데.
평소에 동네사람들 여기 좀 봐 달라고, 억울한거 다 적어서 돌리고 댕깁니다.

그런데 새끼가 지금 와서 대학 졸업한지 1년 반이 지났는데, 취업 할 생각은 없고
공시는 웹에서만 봤을 때 진짜 공시하는 새낀지 방구석 키보드여포 새낀지.
폰만 쳐 보고 코멘트 달리면 바로 뛰어와서 리엑션 해주는 병신을 부모가 좋아할까요.

저는 왜 얘가 밖에 싸 돌아다니나 했는데,
집에서 공시 한답시고 개소리 떠들고 폰 쳐 보고 있음 부모가 참 좋아하겠어요?
그러니까 밖에 싸 돌아다니는겁니다. 그 와중에 지적 허세도 좀 채워보고요.

암튼 덕분에 21년엔 조만간 집에 나가던가, 아니면 취업 하라고 하겠죠.
덕분에 조금만이라도 폰 보고 있음 딴짓 하면 욕 존나 쳐 먹겠죠?

저도 취업 과정 좀 힘든거 생각나는데, 그렇다고 이 새끼한테 동정이 가진 않아요.
병신새끼 암것도 한 거 없이 그저 글에서 아주 지랑 지 성향동조자들 빼고 다 개새끼.

 

연구글 같지만, 이거 아카라이브 채널 게시글에 있던 글 정리한겁니다.
새벽에 이 글 보고 자다가 깨서 적어서 두서 없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