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C2 습격 사건 1편 : FC2 BBS 발견
21년 3월 4일 목요일 13시. 아니 14시
'페가수스'는 여길 발견해서 들어와 스레드를 개설하게 됩니다. 스레드 주인이 생각 못한 것이 있습니다.
저 당시 '페가수스'는 자기 블로그에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매일매일 체크 한다는 점.
3월 3일 이 새끼 즐겨찾기 해 놓기 싫다는 이유로 거따가 즐겨찾기를 박아놓았는데, 그게 걸린겁니다.

암튼 이게 내용이 쓰잘때기 없이 긴 것도 있고. 그 당시엔 종가새끼를 다루는 노하우가 없었기 때문에 원본이 없습니다.
아카라이브에 게시 된 글들을 바탕으로 글을 다시 적게 되었습니다.

대강 3월 4일 14시 경 스레드 개설한 뒤 좋다고 낄낄 거리면서 파이팅 넘치게 "어디 한번 덤벼봐라!" 요러고 있습니다.
6일 쯤에 씩씩 대고 울면서 나갈 거 생각도 못 하면서 말이죠. 일단 이게 원본이 없어요. 이 당시엔 노하우가 진짜 없었어요.
암튼 파이팅 해서 스레 개설해서 글을 적기 시작합니다.

"하여간 FC2에서도 금지된 '신상 까는 행위'도 지들 건수 채울려고 어긴 거 보면... :3))))"
여유 좀 있으신지 이모티콘 쓰고, 그리고 '없는 규정'을 지가 만들더라구요. 아니 그 규정 대체 어디서 생성한 데수웅?

"니 어미에게 잘하게 ^^"
이러는데 5일 쯤에 어머니께 죽빵 때리고 싶다는 소리 한거 언급되서 개소리 왈왈 질렀던걸로 기억합니다.

그리고 이 때 아마 FC2 말고도 아카라이브 채널도 누군가 '제보'로 알게 되서 "게시판 신고 넣었다" 이럽니다.
이거 말고도 3월 4일엔 참 많이 바쁘셨어요. 각각 어디서 어떻게 활동 했는지 모두 분할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