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, 여러분이 이 글을 보는 순간이면 이미 이 블로그를 거지반 정리했을 겁니다.
> 유명한 새끼 글쓰는 것 마냥 글 쓰는거 개 역겹다. ㄹㅇㄹ. 무슨 싹 정리하고서 타이머 맞춰놓고 올린 것 처럼.
> 글 쓴게 무슨 죽기 3일 전에 아는 사람들에게 엽서 보낸 것 같네.
이미 정리했긴 해도, 보일 글들과 안보일 글들은 카테고리 기능을 통해 다 정리했고, 그래서 이젠 미련없이 떠날 준비를 할 수 있게 됬네요.
> 씨쓰린지 뭔지 거기 남기고 그냥 다 정리하지 구질구질하게 그걸 또 다 남겼네.
> '미련 없이 떠날 준비' 라고 했습니다만. 저 위의 링크 안에 코멘트 캡쳐한거 있는데, '그만둔다기 보다 휴식이네요. 흑흑'
> 은 니 애미. 아 애미 아구창 때릴 사람이니 애미 없겠지. 전에 누가 이 새낀 '란' 이랑 '도'라는 인격이 있댔는데 맞네.
이유는 요즘 들어서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 되게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많았습니다.
▷아카라이브에 있는 새끼들이 내가 한 행동 다 박제해서 트롤짓하고 상대방을 트롤로 만들려고 해도 할 수 없게 되었어.
> 아니 씨발 그렇게 억울하고 지랄나면 그냥 대 놓고 나 억울하다고 또 지랄하라고요. 대체 왜 못함?
> 이 새끼 머리 속엔 이글루스 때도 나 잘못한거 없고, 이후도 나 잘못한거 없고. 이건 이글루스 시즌2 일거임.
> 이글루스 알게 뭐냐고. 시벌새끼야. 저걸로 또 물어보면 이글루스 부터 시작한다.
일단 네이버 자체가 우리나라 포털에서 1위 독식이었다보니, 가진 적폐나 문제가 많을 뿐 더러, 블로그라는 이 강력한 요인에 점점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그런 요인이 있었죠.
> 뭔 개 소린지 모르겠다. '블로그라는 이 강력한 요인' 은 누구 머리 속에서 나온거에요? 니 뇌피셜.
> 아무리 봐도 즈그 필요할 때 신고 남발하면서 존나 잘 쓰던데.
거기에다 아무리 파워블로거라 할 지라도, 현실을 살아야 하는 법이죠.
> ??? 지금 자기 자신보고 '파워블로거' 라고 하는거 맞죠? 저 사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몇 번 읽어보면서 의심한게 이건데.
> 오우 시발 맙소사. 전부터 자뻑 심한 새끼라 생각 했는데, 진짜 심각하다. 자기자신보고 파워블로거. 미쳤다 진짜.
> 어디 나가서 '네이버의 페가수스' 하면 듣보잡 새끼지. "오우 그 파워블로거요?" 하겠냐. 자기 자신 좀 돌이켜봐라.
비록 블로거로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었고, 또 생각 다른 사람들끼리는 타협을 하면서 소통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을 꿈꾸었습니다.
> 음. 그래서 소통 하신다는 분이 개 지랄이란 지랄은 다 떨고, 맨날 나 억울하다. 징징징 개 지랄을 떠셨던거군요?
> 대충 작년 여름엔가도 생각나는데. 그게 소통인지 키배인지 구분도 안가던데. 타협이라는 단어 뜻은 좀 아시는지요?
> 이 부분은 대 놓고 적는데, 내가 최소한 이 새끼 우리가 아니라 남에게 사과문 쓰면 최소 섬란 카톡방건이랑, 윤미향 으로 키배뜬거 이 두 개. 물론 안적고 도망침.
그러나 만났던 사람들은 그렇게 되어주질 못할 뿐 더러, 상처만 크게 입고 나자빠진 적도 있었습니다
▷나는 이글루스에 있던 적폐세력들에게 뒷통수 쳐 맞고 방출 되었지만, 또 쓰면 그것들이 공격하니 쓰지 않겠다.
> 배트맨 볼 때 마다, 매 시리즈 시작 할 때 마다 부모가 강도의 총에 맞아서 죽는 장면 10초 안에 끝나는 기분이네.
> 이게 뭔 소린가하면, 저거 또 구구절절 이야기 하면서 이글루스 때 이야기 돌아가는데 이게 배트맨 비긴즈 같은거임.
> 이 새낀 머리속에서는 결국 이게 위에서도 적었듯 이글루스 방출 시즌2 인거임.
덕분에 정신적으로도 많은 고난을 겪었죠. 그 고난을 이야기한다면, 정말 방해될 정도로 길게 적을거 같아, 여기에선 적지 않겠습니다.
> 공익떄 그 반성문 쓰게 된 원인은 뭐였을까. 고난이 참 길었지. 아니 적어줬음 좋겠는데. ^^ 아니 적어야해.
> 여기서 적진 않긴. 다른데 가서 많이 적었잖아. 그 반성문 덕분에 얘가 7년간 폐인생... 뭔가 아닌거 같은데.
거기에다 현실은 저보고 이제 유예했던 시간이 다 됬다고 오라고 하고 있고, 그래서 저도 많이 바빠졌습니다.
> 음... 31살? 32살? 그나이 먹고 백수생활 하는데 유예했던 시간이라니.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주어진겁니까?
> 사실 누군가 이 아카챈 공개까지 않아줬음 바쁘지 않게 계속 카페서 누구 울리고싶다느니 배빵 때리고 싶다느니 그러실텐데요.
> 하긴. 집에서 개 깨졌음 바뻤다고 해도 믿겠다. 공부는 무슨. 집에서 고시원방 얻어주고 쫒겨난거면 박수쳐줌. 진짜로.
외적으로는 또 코로나 바이러스 가 퍼진 시즌인 만큼 제 블로그의 주제도 질적인 하락을 계속 겪고있어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습니다.
>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우한폐렴 입니다. 이 반일씹덕 좌익빨갱이 새끼야.
> 그렇게 치고는 2020년은 진짜 카페 잘 돌아댕기시던데 무슨 말씀이신지.
> 떨어질 질적인 하락이 어디 있으신지요. 평소대로 정치적인거 논해보시죠. 좌익 파시스트님.
> 구질구질하게 변명. 변명. 또 변명. 아우 적다가 나도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.
그래서,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.
▷집에서는 카페 갈 돈을 안 줘서 이젠 글을 쓸 수가 없어요.
또한 '일베'로 대표되는 '나쁜 사람'들과의 글로서 싸우는 것과, 또 생각이 다른 사람의 아집과 비방으로 인한 것 때문에, 저도 상호간의 소통, 대화와 타협이라는 신념을 밀기엔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.
▷이글루스 적폐세력들이 아카라이브에 자리 잡고서 나를 공격하고 있어요. 기브앤테이크 라고 나도 받아줬으니 너네도 내가 원하는거 받아달래니까 안 받아줘요.
> 얜 뭐만 하면 상대를 일베충이니 뭐니. 이상한 새끼여. 결국 우리도 일베충이라고 존나 뒤에서 까고 있을걸요? 그래서 여기 까서 보여줬음? 그럴수도 없겠지.
> 지가 뭐 잘못한지도 모른 채 공격 받고 있으니 상대방 글도 안 읽고, 그저 상대방 징징대는거 다 들어주고 너네도 내가 하는 말 들어주라는 식이잖아? 글찮아?
> 다른거 다 떠나서 왜 상대방이랑 싸우고 지랄인지 모르겠고, 왜 대화와 타협을 인터넷에서 상대방과 하는지 존나 이해 안가는 개 머저리 새끼. 에이 병신새끼.
> 어차피 너는 이 답변 글 처음 부터 못 읽겠지. 머저리 같은 새끼. 깔깔깔!
뭐라고 해야할까,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이 이제는 잘 안되네요.
▷이글루스 때랑은 다르게 아카라이브에 너무 많이 쌓이고 정리가 잘 되서 트롤링 하고 덮어씌우는게 이젠 불가능해졌어요.
> 이글루스 땐 키베 뜨는거 같지만, 실제로 보면 글 안 읽고 애배배 안들려 식이였고 마지막 글도 마찬가지로 그랬습니다.
> 진짜로 애배배 안들려 같은 글 을 쓰고 날랐음. 이게 정신연령이 12살인지 32살인지 알 수가 없음.
> 암튼 느그 인생 절반을 소모한 트롤링 어택의 마무리가 되길 바라며, 음. 거 에반게리온 카페에 쓴 글 맨 끝에 뭐라고 썼냐. 페가수스야.
'네가 아무리 그런 걸로 논쟁해도 니 이야기를 들어줄 이는 여기 없다.'라고 숫다니파타에서 말한 것 처럼 말이죠.
> 또 좆 같은 소리 끌고 와서 적네. 느그 똑똑해서 32살 먹도록 취업 안되었겠다?
그래서인지 점점 지쳐간다는 게 느껴졌습니다.
> 천둥벌거숭이 마냥, 2월 말 까지 그렇게 날 뛰던 새끼가 3월 초에 그렇게 털리고 나니까 지치셨나봐요.
> 그동안 선동만 잘 하면 내 편 들어주던 사람들에게 내 편 들게 프레임 씌우려해도 여길 링크 못하시죠?
> 전 이걸 쭉 다 읽고 여길 링크 해 주시길 바라며 '은성하님의 약이 되길 바라는 ㅇㅇ 올림'
물론 그런 요인, 특히 '나쁜 사람들'에게 제가 블로거이자 한 시민으로서 비굴하게 블로그 접고 그들에게 굴복한다는 건 아닙니다. ㅎㅎ
▷이글루스 적폐새끼들에게 쓰러진건 아니다. 너네한테 굴복할 정도로 나는 약하지 않다! ^^
> 문재앙님이 FC2 게시판 닫히게 썼던 글 생각나는데, 문재앙님 뒷통수 1주일 만에 때려주셨네요. 진짜 개 쩐다.
> 그 나쁜 사람들에게 사과문 쓰실게 없어서 그래서 거기 한군데 쓰시고 한마디도 안 쓰시고 계신거군요. 알겠습니다.
> 굴복하지 말고 싸워주십쇼. 어디 한번 내 우체통에 고소장 날라오나 좀 봅시다.
싸울땐 싸워야 하고, 타협할땐 타협하는게 세상 사는 법이죠.
▷지금은 도망치지만, 나중에 좀 잠잠해지면 다시 올거니까 두고보자. 이글루스 적페 새끼들아.
> 세상 살 줄 아는 새끼가 아직까지 취업 못한 32살 백수새끼라는게 진짜 우습다. ㅋㅋㅋㅋㅋ
> 난 이 새끼가 취업 할 의지도 없다는거 잘 알아서 비웃는거 맞음.ㅋㅋㅋㅋㅋㅋ
> 위에서도 적었지만, 이 새낀 블로그 접을것 처럼 그러는데 밑밥 깔고 돌아올거라고 말함. ??
또한 창작이나 제가 하고 싶은 일과 관해서, 네이버가 점점 불친절해진다는 게 느껴졌습니다.
▷제 포스타입 와 주시고 제 포스타입 블로그 공지로 올려주세요.
> 왜 느그 창작이나 하고 싶은 일을 네이버가 지원해 줘야함? 이거 미친새끼 아냐?
점점 정지같은 규정은 이웃들을 둘러보면 마음대로일 뿐 더러, 한번의 실수로 블로그를 말아먹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, 또한 블로그가 점점 커질수록 리스크도 커져가는게 보였습니다.
> 무슨 개 소린지 모르겠음. 해석이 불가능 합니다. 글 쓴다는 새끼가 쓴 글 맞는지 모를 정도로 엉망임.
> 블로그 말아먹은것만 해도 이글루스는 병신짓 하다가 쫒겨나고. 티스토린 지 발로 나가고. 여긴 차마 커리어(?) 있으니 못 나가겠다는거지.
> 말은 존나 저렇게 하는데, 관심 못 받으면 지랄발광 하는 관심병 종자새끼라 못 나가겠다는 말은 잘 알겠어.
이런 걸 생각해보니, 결국은 이제 여기서 끝마치는게 답이 아닐까 하네요 :3))
> 끝낸다. 끝안낸다. 끝낸다. 아니 뭐 어디에 장단 맞춰줘야해? 뒤질래?
> 해리성 인격장애. 아 그거 맞나? 딱 그거 아냐? 나 얘가 정신과 약 쳐 먹으면 이거일 거라고 봄.
> 갑자기 생각났네. 이 새끼 정신과 악 쳐 먹는다는데 이쪽이 정답 같다. 인격장애.
> :3 뒤에 턱살은 제가붙였음. 종가새끼 존나 살 쪄서 턱살 장난 아님.
아. 이 글을 적는 동안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, 웃을 일도, 울고 싶었던 일도, 그리고 화냈던 일도, 이웃과 즐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.
▷내 편 들어주는 사람 많을때 웃었고, 최근엔 편 안들어줘서 울었다. 평소엔 존나 화만 내고 지냈으며. 이웃이랑 후빨하는거 넘나 좋았던것.
> 화는 맨날 낸거 같은데.
이 곳. 네이버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'소통'과 제가 가진 '신념'이 얼마나 잘 어필한건지는 모르겠지만, 여러모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.
> 음. 시간을 아주 똥통에 묻으셨네요. 덕분에 저희도 시간 존나게 많이 썼습니다. 나도 이거 퇴근하고 22시부터 쓰는데 40분 지났네.
> 소통이니 신념이니 어필이고 나발이고 글 읽고서 퇴고 하세요? 나는 몰라도 글 쓰는 님은 하셔야죠. 글쟁이 나부랭이 잖아요.
아무튼 모두들 행복하시고, 좋은 일이 있기를 빕니다.
▷내 글이 약이 되길 바라며, 페가수스 올림
맛있는거 잘 먹으시고, 소화 잘 시키고, 또 좋은 1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▷ 암튼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몇 없으니까 나는 GG 친다. 저 새끼들 조용해지면 돌아올거다.
-Pegasus 올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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