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빈둥거리고 싶어하는 '한종우'님
 
 
놀랍게도 저게 같은 시간에 올라온 페이스북 게시글 입니다.

취업에 대해 글 쓰고 그 다음에 하는 말이 '빈둥빈둥이 땡긴다' 라니.
남이 보면 빈둥 거리지 않고 사는 줄 알겠다. 지금까지 인생에 한번 노력 없이 빈둥거리고 산 주제에.
집에 빨대 꼽고서 쪽쪽 빨며 주말엔 여행 다니면서 살던 주제에. 빈둥빈둥이 땡긴다 라니.

사회생활 해 본 적도 없이 그저 빈둥거리는 방구석 집 기생충이 빈둥빈둥이 땡긴다 라니. 웃긴다.
빈둥빈둥 거리는 주제에 빈둥거림이 땡긴다는건 그냥 방구석에 누워서만 있고 싶다는 뜻인가?